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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지주연 “대학 다니면서 아나운서 준비했다”… 배우 된 계기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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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09:18
2015년 12월 21일 09시 18분
입력
2015-12-21 09:16
2015년 12월 21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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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문제적 지주연
‘문제적’ 지주연 “대학 다니면서 아나운서 준비했다”… 배우 된 계기는?
‘문제적남자’에 출연한 탤런트 지주연이 화제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됐다.
지주연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다.
당시 지주연은 배우가 되려고 생각했던 이유에 대해 “원래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를 창작하고 낭독하는 것을 좋아했다”며 “사실 대학 가면 다 될 줄 알았다. 입학할 때만 좋고 공허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지주연은 처음에는 대학을 다니면서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했다며 “MBC 아나운서 시험을 보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탈락했다”고 털어놨다.
또 “KBS 탤런트 시험을 앞두고 있었는데 꼭 붙고 싶었다. 그래서 열심히 했더니 붙었다. 부모님은 합격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너무 당황하셨다”고 배우가 된 계기를 전했다.
지주연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2008년 KBS 공채 탤런트 21기로 합격했다. KBS2 ‘전설의 고향-가면귀’, SBS ‘끝없는 사랑’, KBS1 ‘당신만이 내 사랑’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한편, 지주연은 20일 방송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이하 문제적남자)에 출연했다.
이날 ‘문제적남자’ 방송에서 전현무가 “초등학교 동창들 중에 우리가 알 만한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다. 하석진은 “부자들 많이 다니지 않느냐”며 궁금해 했다.
이에 지주연은 “우선 이정재 선배가 있고, 유명한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도 있다고 들었다”며 “요즘에는 연예인 자제들도 많이 다닌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문제적 지주연. 사진=‘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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