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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민아-조보아, 대립각 세워…“작작 까불어라”
동아닷컴
입력
2015-12-20 13:53
2015년 12월 20일 13시 5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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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탁해요 엄마 방송화면 캡처.
부탁해요 엄마 민아.
‘부탁해요 엄마’ 민아-조보아, 대립각 세워…“작작 까불어라”
‘부탁해요 엄마’에서 민아와 조보아가 신경전을 벌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최태준(이형순 분)이 민아(고앵두 분)에게 옷을 입혀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태준의 이러한 모습을 본 조보아(장채리 분)는 민아에게 “너희 집 가서 옷을 입고 오라”고 소리쳤다.
이에 민아는 “옷이 없다. 아직 마르지 않았다”고 답했다.
민아의 태도에 조보아는 “우리 오빠 옷 내놔. 너 아픈 거 다 뻥이지”라며 분노했지만, 민아는 “너 임신도 구라였다며”라고 답했다.
화난 민아는 “너네 혼인신고도 안 했다며. 내가 형순 오빠 채가도 너 아무 말도 못 하겠네. 작작 까불어라. 너 같은 밥맛 공주들 한 방으로 아작낼 수 있는 사람이야”라고 분노했다.
부탁해요 엄마 민아. 사진=부탁해요 엄마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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