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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과 호흡’ 아이유, 폭식증 고백…“무기력하게 먹고 자는 것만 했다”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8 10:34
2015년 12월 18일 10시 34분
입력
2015-12-18 10:33
2015년 12월 18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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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힐링캠프 방송 캡쳐
방송인 신동엽과 ‘2015 SBS 가요대전’에서 MC를 맡은 가수 아이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폭식증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지난 2014년 7월에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아이유는 “폭식증이 있었다”며 “치료도 받았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나를 싫어하기 시작하니 끝도 없이 빠진다. 무기력하게 있다가 먹는 것과 자는 것만 한다”며 “계속 자다가 정신이 있을 때는 계속 먹었다. 안이 공허한데 뭐라도 채워야겠으니 음식물로 속을 채우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살도 쪘다가 체질이 안 좋아지고 구토할 때까지 먹었다”며 “치료도 받았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SBS는 27일 생방송하는 ‘2015 SBS 가요대전’에서 신동엽과 아이유가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올해 공중파와 케이블을 누비며 MC로 활약했다. ‘국민 여동생’에서 아티스트로 나아간 아이유도 음원 성적으로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두 사람의 신선한 MC 조합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신동엽 아이유. 사진=힐링캠프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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