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모델 고소현·신화 이민우 결별 “친한 선후배로 남기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7 17:02
2015년 12월 17일 17시 02분
입력
2015-12-17 17:00
2015년 12월 17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고소현’
모델 고소현(26)이 신화 이민우(37)와 결별했다.
이민우 측은 17일 동아닷컴에 “두 사람이 지난 9월 결별한 사실이 맞다. 친한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올 가을 결별했으며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멀어졌다는 설명이다.
앞서 이민우와 고소현은 한 매체를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교제는 사실이다. 1년 전부터 교제는 아니고 1년간 오빠, 동생으로 알아오다 최근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한편 이민우는 18일 신곡 ‘숨결’을 발표하고 오는 24일부터 겨울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프로농구 KCC, 13년 만에 챔피언 탈환…최초 정규리그 5위 우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동훈, 국민의힘 사무처 당직자들과 만찬…“정기적으로 보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도와 기다리며’ 반세기 연출 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