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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백년손님’ 김환, 거짓말 테스트 통해 속마음 들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17 09:33
2015년 12월 17일 09시 33분
입력
2015-12-17 09:28
2015년 12월 17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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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백년손님’ 김환.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자기야-백년손님’김환, 거짓말 테스트 통해 속마음 들켜
SBS 간판 아나운서 김환이 거짓말 테스트를 통해 숨겨왔던 속마음을 들켰다.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녹화에서는 거짓말 탐지기가 등장해 출연진들의 속마음을 알아봤다.
이날 MC 김원희가 문제 사위들의 결혼 생활을 테스트하기 위해 거짓말 탐지기를 준비한 것이다.
먼저 성대현이 “나는 다시 태어나면 지금의 아내와 결혼할 것이다”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성대현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예스”라고 답했고 진실로 판명되며 애처가다운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성우 안지환이 “나는 솔직히 아내보다 내가 아깝다”라는 질문을 받고 “아니다”라고 답했고 이 또한 진실로 판명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거짓말 테스트에서 김환 아나운서는 “나는 결혼을 후회한 적이 있다”라는 질문을 받았고, 성대현, 안지환 처럼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없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테스트 결과 김환 아나운서의 답변은 이내 ‘거짓’ 판정을 받았고, 그는 허공을 향해 “미안합니다”라고 소리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성대현은 “국정원에서 써도 될 거짓말 테스트기다”며 “근데 대체 김환 아나운서는 누구한테 미안하다고 사과 한 것이냐”고 김환을 당황하게 만들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진행된 거짓말 테스트 결과는 오늘 저녁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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