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리동네 예체능’ 동시간대 시청률 1위…조타, 부상 투혼 빛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18:44
2015년 12월 16일 18시 44분
입력
2015-12-16 17:39
2015년 12월 16일 17시 3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방송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우리동네 예체능’ 동시간대 시청률 1위…조타, 부상 투혼 빛났다!
그룹 매드타운 조타의 활약 덕에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오후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은 5.6%(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전회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과 SBS ‘불타는 청춘’은 각각 5.1%,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타는 부상 투혼 속에 금메달을 획득하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줬다.
결승전에 나선 조타는 극적인 한판승을 거뒀다. 부상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승리를 거둔 그는 이원희 코치 등에 업혀 눈물을 보였다.
조타는 “예전 선수 생활할 때가 생각났다”며 “당시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아니었다”고 금메달 소감을 전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년 모은 재산 털어간 ‘로맨스 스캠’… SNS로 호감 얻은후 코인투자 부추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저출산 정책 효과보다 예산 따는데만 급급한 공무원들 [기자의 눈/박성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엔달러 장중 160엔 돌파… 엔화가치 34년만에 최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