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설현, 하트춤 애교로 남심 저격

‘런닝맨 설현’

걸그룹 AOA 설현이 ‘런닝맨’ 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10년 만에 ‘X맨’을 재현했다.

이날 녹화에는 ‘X맨’ 원년 멤버 이종수, 앤디, 채연, 이지현, 스테파니, 김정남을 비롯해 2015년 NEW ‘X맨’ 멤버 AOA 설현, 김지민 등이 출연한다.

특히 이날 ‘런닝맨’ 남자 출연자들은 설현의 등장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으며, 설현의 하트춤 애교에 모두 열광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설현의 하트춤 애교는 오는 20일 오후 4시 50분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