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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하륜 조희봉, 무술감독 정두홍과 청첩장 인쇄한 사연? “낯 뜨겁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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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16:17
2015년 12월 16일 16시 17분
입력
2015-12-16 15:50
2015년 12월 16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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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병진 토크콘서트 방송 캡쳐
육룡이 나르샤 하륜 조희봉, 무술감독 정두홍과 청첩장 인쇄한 사연? “낯 뜨겁다”
‘육룡이 나르샤’ 하륜 역을 맡은 배우 조희봉이 무술감독 정두홍과의 닮은꼴 에피소드가 재조명 되고 있다.
조희봉은 과거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의 ‘명품 조연 신 스틸러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주병진은 조희봉과 정두홍의 닮은꼴 외모를 언급했다.
이에 조희봉은 “정두홍 무술감독과의 에피소드는 책 한권이 나올 정도다”라며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인쇄했는데 청첩장엔 신부 이름 대신 ‘조희봉& 정두홍’이라고 인쇄가 돼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낯이 뜨겁다”라고 덧붙여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조희봉은 15일 방송된 SBS 창사 25주년 특집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2회에서 백성들에게 ‘십팔자위왕설’ 노래를 퍼트리는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하륜은 훗날 이방원을 왕위에 올리는 데 결정적인 공을 세우는 책사로 향후 ‘육룡이 나르샤’에서 반전 인물로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조선 건국의 과정을 예고했다.
육룡이 나르샤 하륜. 사진=주병진 토크콘서트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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