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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호’·‘히말라야’ 개봉… 제작비 모두 100억 원 넘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6 12:59
2015년 12월 16일 12시 59분
입력
2015-12-16 12:46
2015년 12월 16일 12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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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한국 영화인 ‘히말라야’와 ‘대호’가 오늘 개봉하여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두 영화는 제작비만 약 100억 원이 넘는 비용으로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최민식이 주연을 맡은 영화‘대호’는 일제강점기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분)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100% CG로 구현한 ‘대호’가 어떤 모습으로 관객과 만나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히말라야’는 故박무택 대원의 실화를 바탕으로 배우 황정민이 엄홍길 대장 역을 연기해 히말라야 등반 중 세상을 떠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로 네팔 히말라야와 프랑스 몽블랑 현지 로케이션으로 현장감을 높였다.
이날 영화‘히말라야’는 오전 11시 27분 기준으로 28.2%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대호’는 14.0%로 스타워즈에 이어 2,3위의 예매율을 기록해 ‘히말라야’가 예매율에서 이날 오전 기준으로 앞서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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