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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국민할매, “상표 등록했다”… 미래가 불확실해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16 11:23
2015년 12월 16일 11시 23분
입력
2015-12-16 11:22
2015년 12월 16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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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국민할매. 사진=KBS 2TV ‘1대100’
김태원 국민할매, “상표 등록했다”… 미래가 불확실해서?
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국민할매’를 상표 등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는 김태원과 박나래가 출연해 100인과 퀴즈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원은 ‘국민할매’라는 별명을 상표 등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음악하는 사람들은 미래가 불확실하다. 아버지의 권유로 특허를 낸 것”이라고 전했다.
김태원은 이어 “다른 분이 사용을 요청하시면 언제나 드릴 생각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태원은 또 자폐를 앓고 있는 둘째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네버엔딩 스토리’에 대해 “돈벌이를 하지 못할 때 둘째가 태어났다. 철없는 아버지로서 활동을 했다. 가족들이 캐나다로 떠나는 것을 보고 집에서 쓴 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아들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들과 15년 동안 대화가 없었다. 그 친구에게 아무것도 해준 게 없어서 친해질 계기가 필요했다”며 “기적적으로 친해졌다”고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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