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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하륜, 정도전 이방원 가지고 놀았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16 10:51
2015년 12월 16일 10시 51분
입력
2015-12-16 10:49
2015년 12월 16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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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륜.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하륜, 정도전 이방원 가지고 놀았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하륜의 등장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15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위화도 회군 이후 개경 전투신과 급박한 정치적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개경 전투 이후 정권을 잡은 이성계와 조민수는 우왕을 실각시키고 새로운 인물을 왕위에 올리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개경 장터를 중심으로 ‘십팔자위왕설’의 노래가 퍼졌고, 이 노래는 이 씨 성을 가진 사람이 왕이 된다는 뜻이 전해지자 사람들은 그 주인공이 이성계라고 생각했다.
이에 모든 권력자들은 이성계를 경계하기 시작했고, 정도전과 이방원 등은 노래를 퍼뜨린 인물을 찾아 나섰다.
결국 노래를 퍼트린 이가 이인겸이라고 확신, 이들은 이인겸을 추포하려 했으나 이미 이인겸이 세상을 떠났음을 알고 자신들이 속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들이 우왕좌왕 하는 동안 조민수는 이성계의 뒤통수를 치고 세자를 왕위에 추대했고, 이 모든 일들이 하륜이 계획한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방송 말미에 하륜은 “당하셨습니다. 사형. 죽은 이인겸만 쫓고 계셨으니 당하실수 밖에요. 이 하륜에게 말입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방송되며 앞으로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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