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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YG 연습생 생활 했었다. 투애니원 멤버 될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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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 15:49
2015년 12월 15일 15시 49분
입력
2015-12-15 15:47
2015년 12월 15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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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하늬 비너스 화보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YG 연습생 생활 했었다. 투애니원 멤버 될뻔”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냉장고를 부탁해’ 채식주의자임을 밝힌 이하늬가 화제인 가운데, 이하늬의 과거 독특한 이력도 새삼 눈길을 모은다.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하늬는 영화 ‘타짜2’에서 최승현(탑)과 함께 멜로 연기를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하늬는 “좋았다. 승현 씨는 내가 고등학교 때 모습을 기억하는데 정말 섹시하게 잘 자랐다. 배우 대 배우로 만난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다른 배우들이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궁금증을 표하자 최승현은 이하늬가 자신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고 말했다.
최승현은 “사실 하늬 누나가 YG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 투애니원 멤버가 될뻔했다. 당시 저런 외모로 왜 음악을 하려고 하지 생각했었는데 미스코리아가 되고 막 그렇게 되더라”고 회상했다.
한편, 이하늬는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채식주의자가 된 이유를 털어놨다.
이하늬는 “스무살 때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을 읽고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동생이 선천적으로 단백질을 제거하고 먹어야 하는 몸”이라며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채식주의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사진=이하늬 비너스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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