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뉴스룸’ 손석희, 싸이에 “헬리콥터 타고 나올 줄 알았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1 10:03
2015년 12월 11일 10시 03분
입력
2015-12-11 10:01
2015년 12월 11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싸이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가수 싸이에게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싸이가 출연해 정규 7집 ‘칠집싸이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는 “녹화 전 하늘을 계속 봤다”며 “싸이 씨가 전에 방송처럼 헬리콥터 타고 나올 줄 알았다. 월드스타라는 표현을 일부러 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싸이는 “월드스타라는 표현은 조금 민망하다. 그 단어 자체가 정확히 틀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손석희는 “‘칠집싸이다’가 청량음료 사이다를 염두에 둔 것인지?”라고 물었고, 싸이는 “예 중의어가 맞다. 항상 숫자에 이름을 넣어 뭔가를 표현하려고 하는 편이다. 그래도 청량음료 이름을 살짝 바꿔서 해봤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미등록 운영’ 성시경 소속사·누나 검찰 송치…성시경은 제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