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첫방’ 유승호, 성인 되자마자 박은빈과 과감 키스신…‘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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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2월 10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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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로포즈 대작전 방송 캡쳐
사진=프로포즈 대작전 방송 캡쳐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이 첫 방송된 가운데, ‘리멤버’ 출연 배우 유승호의 과거 키스신이 새삼 눈길을 끈다.

유승호는 과거 방송된 TV조선 ‘프로포즈 대작전’에서 박은빈과 아찔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당시 극중에서 강백호(유승호 분)와 함이슬(박은빈 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를 하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의 농도 짙은 키스신은 누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유승호가 갓 성인이 되고 선보인 키스신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9일 첫 방송한 ‘리멤버’(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1회에서는 서진우(유승호 분)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분)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최연소 변호사가 된 사연이 그려졌다.

‘리멤버’는 과잉기억증후군을 가진 최연소 변호사 서진우(유승호 분)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분)의 살인 누명을 벗기는 과정을 그린 휴먼 멜로드라마다. 배우 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등이 출연한다.

리멤버 첫방 유승호. 사진=프로포즈 대작전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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