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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티파니, 튜브톱 드레스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 뽐내…‘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9 16:48
2015년 12월 9일 16시 48분
입력
2015-12-09 16:47
2015년 12월 9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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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파니 소셜미디어
솔로 데뷔 티파니, 튜브톱 드레스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 뽐내…‘아찔’
걸그룹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티파니(26)의 솔로로 데뷔에 대해 “아직까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그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티파니는 과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pring/ summer 2015”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웨이브진 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섹시한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8일 티파니 소속사 SM은 티파니의 솔로로 데뷔에 대해 “아직까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티파니가 내년 초 발매를 목표로 음반을 제작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티파니가 솔로 데뷔를 하게 되면 소녀시대 멤버 중 태연에 이어 두 번째가 된다.
티파니 솔로 데뷔. 사진=티파니 소셜미디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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