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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안재홍-이민지 커플, 늑대의 유혹 패러디…“운명인가?” 폭소
동아닷컴
입력
2015-12-07 14:36
2015년 12월 7일 14시 3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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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안재홍 이민지.
‘응답하라 1988’ 안재홍-이민지 커플, 늑대의 유혹 패러디…“운명인가?” 폭소
안재홍과 이민지가 영화 ‘늑대의 유혹’을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0회 ‘MEMORY’에서는 쌍문동을 벗어나 다른 동네로 게임을 하러 간 안재홍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재홍은 게임 속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또 다시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동전을 넣었다. 하지만 불량배들이 안재홍을 막았고, 안재홍은 결국 이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다.
이 때 안재홍은 우연히 지나가는 이민지의 우산에 뛰어들어 영화 ‘늑대의 유혹’을 연상케 했다.
이민지는 운명처럼 자신에게 다가온 안재홍에게 반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이에 안재홍은 “운명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은 방송이 끝나고부터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또한 두 사람의 묘한 기류 형성에 시청자들은 ‘육봉 커플’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기 시작했다.
한편, 이민지와 안재홍이 깨알 재미를 더하고 있는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안재홍 이민지. 사진=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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