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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다”…첫방 ‘아는 형님’ 호평 이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6 16:42
2015년 12월 6일 16시 42분
입력
2015-12-06 16:41
2015년 12월 6일 16시 4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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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아는 형님 첫방.
“신선하다”…첫방 ‘아는 형님’ 호평 이어져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첫 방송에서 강호동이 아닌 김희철이 메인MC 자리를 차지했다.
5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선 진행자들의 자리 선정 모습을 그렸다.
‘아는 형님’의 첫 장면은 텅 빈 스튜디오에 의문의 알파벳이 붙은 의자가 놓여 있는 모습을 비추는 것이었다. 제작진은 속속 도착하는 출연진에게 원하는 자리에 착석하라고 말했다.
모두가 지금까지 수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강호동이 당연히 센터를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상황. 하지만, 이날 센터 자리는 김희철에게 돌아갔고, 진행도 그가 맡았다.
강호동은 이날 메인 MC의 부담을 털어내고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강호동은 멤버들을 향해 “이 프로그램이 그럴 리 없겠지만 만약 흐지부지 됐을 경우 누가 가장 큰 대미지를 먹겠니?”라고 물었고, 출연진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수근”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수근은 “내가 한 마디만 할게. 다들 정신 바짝 차렸으면 좋겠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아는 형님’은 인생을 살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질문들에 출연진이 각자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답하는 프로그램이다.
‘무릎팍도사’를 통해 환상적 호흡을 자랑했던 강호동과 여운혁CP의 재결합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황치열 그리고 김세황이 가세했다.
아는 형님 첫방. 사진=아는형님 첫방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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