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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과 결혼’ 이희준 “클럽 출입했다가 재밌어 한 달동안 살았다”…이미지 ‘반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4 13:59
2015년 12월 4일 13시 59분
입력
2015-12-04 13:45
2015년 12월 4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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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배우 이희준과 모델 이혜정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이희준의 클럽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희준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희준과 같이 출연한 배우 조윤희는 “이희준이 클럽에 꽂혔다”며 “자꾸 클럽에 같이 가자고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희준은 “내가 그런 곳에 안 다닐 것처럼 생겼는데 원래 어렸을 때부터 바른 생활 사나이였다”며 “학창 시절 늘 반장, 부반장을 하고 전교에서 4등을 할 정도로 공부만 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클럽에 빠지게 된 이유로 “최근에 스타일리스트를 따라 클럽에 갔는데 재밌어서 한 달 동안 거기서 살다시피 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조윤희에게 유기견 봉사 활동을 같이 해줄 테니 클럽에 꼭 같이 가자는 거래를 했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한편 4일 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이혜정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희준과 이혜정이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곧 좋은 날짜를 택해 예식일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양 소속사는 “관심사나 통하는 부분이 많아 서로에게 늘 힘이 되고 기댈 수 있었으며, 다양한 예술적 감각과 재능이 많은 두 사람이라 예술 활동의 조언자로서도 잘 맞는 등 서로의 삶에 크고 작은 행복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희준. 사진=이희준/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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