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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이희준-이혜정, 4월 웨딩마치…“행복한 모습으로 사랑 보답하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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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10:46
2015년 12월 4일 10시 46분
입력
2015-12-04 10:44
2015년 12월 4일 10시 4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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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희준 이혜정. 사진=동아닷컴 DB, 이혜정 인스타그램
이희준 이혜정 결혼.
[전문]이희준-이혜정, 4월 웨딩마치…“행복한 모습으로 사랑 보답하겠다”
배우 이희준(36)과 모델 이혜정(31)이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린다.
4일 이희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이혜정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이희준과 이혜정이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곧 좋은 날짜를 택해 예식일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양 소속사는 “관심사나 통하는 부분이 많아 서로에게 늘 힘이 되고 기댈 수 있었으며, 다양한 예술적 감각과 재능이 많은 두 사람이라 예술활동의 조언자로서도 잘 맞는 등 서로의 삶에 크고 작은 행복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이라는 새 출발을 결심한 두 사람에게 아낌없는 축복을 부탁드린다”며 “항상 두 사람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행복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두 사람의 축복을 부탁했다.
한편, 이희준과 이혜정은 지난 여름 지인을 통해 만나 교제해왔다.
이희준은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다 2012년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전우치’, ‘직장의 신’, ‘유나의 거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모델 이혜정은 2002~2004년 우리은행 소속 프로농구 선수로 활동했다. 모델로 전향한 후 유명 콜렉션 무대에도 서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BH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BH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 이혜정 씨와'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이희준 씨가 오는 4월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지난 여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신중히 사랑을 키워나간 이혜정 씨와 이희준 씨는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견고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서로 관심사나 통하는 부분이 많아 서로에게 늘 힘이 되고 기댈 수 있었으며, 다양한 예술적 감각과 재능이 많은 두 사람이라 예술활동의 조언자로서도 잘 맞는 등 서로의 삶에 크고 작은 행복을 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4월, 곧 찾아올 따뜻한 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최근 상견례를 마친 만큼 곧 좋은 날짜를 택해 예식일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결혼식은 소박하고 조용히 가까운 가족친지들만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이라는 새 출발을 결심한 두 사람에게 아낌 없는 축복을 부탁 드립니다. 항상 두 사람을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BH 엔터테인먼트 드림
이희준 이혜정 결혼. 사진=이희준 이혜정. 사진=동아닷컴 DB, 이혜정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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