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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민재 “나는 오징어” 망언? “진짜 잘생긴 분들이 많아” 겸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3 13:13
2015년 12월 3일 13시 13분
입력
2015-12-03 10:52
2015년 12월 3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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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라디오스타’ 김민재 “나는 오징어” 망언? “진짜 잘생긴 분들이 많아” 겸손
‘라디오스타’ 김민재가 자신을 오징어라고 말하자 김영철이 발끈했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MBC의 아들과 딸’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황석정, 김민재, 가수 김연우, 개그맨 김영철,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김민재에게 “스스로의 외모를 과소평가해서 오징어라고 여긴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김민재에게 “너 오징어가 뭔지 몰라?”라며 놀랬고, 윤종신은 “오늘 어떠냐? 주꾸미들이랑 같이 있는데”라고 물었다.
당황한 김민재는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치며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했냐면 정말 진짜 잘생긴 분들이 많았다”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김국진은 “우리 오징어를 보니까 어떠냐”고 짓궂게 물었고, 김민재는 “진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왜냐면 각자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후 김영철은 김민재에게 “여기서 제일 오징어가 누구야? 딱 한명만 뽑아봐”라고 요청했다. 김민재는 김영철을 바라봤다. 이어 그는 “너무 좋아하는데”라고 해명하려 했지만 김영철은 “됐어”라며 “어차피 오징어 밖에 기억 안 남겠다”라고 삐친 모습을 보여줘 폭소케 했다.
라디오스타 김민재. 사진=라디오스타 김민재/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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