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코 출신 배우’ 김혜리, 지난해 6월 협의 이혼 “딸과 함께 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2 10:08
2015년 12월 2일 10시 08분
입력
2015-12-02 09:58
2015년 12월 2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혜리’
미스코리아 출신 중견배우 김혜리(46)가 지난해 협의이혼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일 한 매체는 김혜리가 성격 차이로 사업가인 한 살 연상 남편 강모 씨와 지난해 6월 협의이혼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 2월 결혼한 뒤 6년 만에 파경한 것이다.
이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아이의 양육권은 김혜리가 갖고 딸과 함께 살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혜리와 남편 강 씨 는 2009년 5월 딸을 얻었다.
김혜리의 남편이었던 강 씨는 금속관련 중견 사업체를 운영하다 2008년 리먼사태로 인한 세계적인 금융위기와 신사업 실패로 2012년 회사가 워크아웃에 들어가는 등 시련을 겪다 지난해 8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1988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김혜리는 현재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 추경숙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美국방부, AI 전력화 박차…정부용 제미나이 전면 도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