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창렬, 원더보이즈 멤버 폭행 혐의 피소… ‘욕설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1 18:01
2015년 12월 1일 18시 01분
입력
2015-12-01 18:00
2015년 12월 1일 1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DJ DOC 멤버 김창렬이 피소를 당했다.
중앙일보는 김창렬이 대표로 있는 A 기획사 소속이던 김모 씨(21)가 “김창렬 대표에게 뺨을 수차례 맞고 월급을 빼앗겼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광진경찰서에 제출했다고 1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12년 11월 서울 노원구의 한 고깃집에서 김창렬로부터 “연예인병이 걸렸다”는 말과 함께 욕설을 들으며 수차례 뺨을 맞았다고 밝혔다.
또한 김창렬이 김 씨가 활동한 그룹 ‘원더보이즈’ 멤버 3명의 통장, 카드를 보관하며 월급 수천만 원을 가로챘다고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에 대해 김창렬 측은 고소장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 마라도 해상서 6.5m 밍크고래 그물 걸려…“불법포획 흔적 없어”
에너지 음료 하루 8캔 50대 男, 뇌졸중으로 쓰러져…혈압 254까지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