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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와 호흡’ 송승헌 “촬영 꿈만 같아… 목 메어 대사 안 나올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1 14:06
2015년 12월 1일 14시 06분
입력
2015-12-01 10:36
2015년 12월 1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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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이영애와 호흡’ 송승헌 “촬영 꿈만 같아… 목 메어 대사 안 나올 정도”
송승헌과 호흡 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사임당’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에 작품에 함께 출연하는 송승헌이 이영애와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전 11시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이영애와 송승헌의 주연작인 ‘사임당 the Herstory’ 촬영 현장 공개 및 주연 배우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송승헌은 선배 이영애와 연기 호흡을 맞추는 것이 꿈만 같다고 전했다.
송승헌은 “배우로 생활하며 이영애와 촬영을 함께 하리라곤 생각하지 못해서 하루하루가 꿈만 같고 신기하다”며 “처음 촬영하던 날엔 데뷔하던 날이 생각나더라, 이영애가 내 눈을 바라보고 서 있는데 목이 메어 대사가 나오지 않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영애도 “나도 러브라인은 10년 만에 처음이라 떨리는 마음에 계속 NG를 냈다”고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임당 the Herstory’는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내년 9월 이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송승헌과 호흡 이영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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