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람이 좋다’ 故 김화란 남편, ‘보험금 노린 것 아니냐’ 악플에 “고소할 힘도 없어”
동아닷컴
입력
2015-11-28 17:40
2015년 11월 28일 17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람이 좋다’ 故 김화란 남편, ‘보험금 노린 것 아니냐’ 악플에 “고소할 힘도 없어”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고(故) 탤런트 김화란의 남편이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28일 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아내 김화란을 떠나보낸 남편 박상원 씨가 아내에 얽힌 지난 이야기를 털어놨다.
앞서 불의의 사고로 아내 김화란을 떠나보낸 박상원 씨는 “그간 악플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이날 박 씨는 사고 당시 아내와 낚시를 가는 중이었다며 “아내가 신나서 낚싯대도 챙기고 미끼도 챙기고 빨리 나오라고 했다. 웃으며 나갔는데 이렇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여보, 오늘 내가 많이 잡을 거야’라고 했다. 그런데 다음 말은 ‘악’ 소리 밖에 기억에 없다. 얼마나 아팠을까. 그게 마지막 말이다. ‘악’ 소리가”라고 회상했다.
박 씨는 또 “악성 댓글이 많았다. ‘철저히 조사해라’는 댓글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사고 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박 씨가 아내 김화란의 보험금을 노리고 사고를 저지른 것 아니냐’는 등의 댓글을 썼던 것이다.
박 씨는 “주변에서는 악플을 올린 사람들을 조사하고 고소하라고 했다”며 “하지만 내가 아내를 보내고 그럴 힘도 없고, 그 사람들과 부딪쳐서 아내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이 싫더라”고 말했다.
데뷔 35년차 배우였던 고 김화란은 박 씨와 결혼 후 2년 전부터 자은도에서 귀농 생활을 해왔다. 그러다 지난 9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사람이 좋다 김화란.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폭주 “바보들…대법원 판결은 내게 수입금지 권리 부여”
2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버스서 韓 여학생 성희롱하고 불법 촬영…인니 남성 논란
5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6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7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8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 사고, 美 1심법원, 배상액 3500억원 확정
9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10
美, 관세 만능키 ‘슈퍼 301조’ 꺼냈다…“주요 교역국 조사 착수”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4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9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10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폭주 “바보들…대법원 판결은 내게 수입금지 권리 부여”
2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3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4
버스서 韓 여학생 성희롱하고 불법 촬영…인니 남성 논란
5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6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7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8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 사고, 美 1심법원, 배상액 3500억원 확정
9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10
美, 관세 만능키 ‘슈퍼 301조’ 꺼냈다…“주요 교역국 조사 착수”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4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9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10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버스서 韓 여학생들 성희롱하고 불법 촬영한 인니 남성 논란
[이진한의 메디컬 리포트]침대 밖으로 나와야 산다
“수술 절반이 재수술”…美 성형외과 의사, 코 성형·필러 수정 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