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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청룡영화제 신인남우상… 박서준, 절친 인증 “진심으로 축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7 09:31
2015년 11월 27일 09시 31분
입력
2015-11-27 09:23
2015년 11월 27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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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최우식’
배우 최우식이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식은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거인’으로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지난 16일 열린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 이어 두 번째로 신인남우상을 거머쥐며,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예로 자리매김 했다.
무대에 오른 최우식은 감격한 나머지 눈시울을 붉히며 “만약 제가 수상하면 뭐라고 얘기해야할지 생각했었는데, 다 까먹어버렸습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 “첫 주연 작품인 ‘거인’으로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을 잊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라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최우식은 올 한해 드라마 ‘오만과 편견’ ‘호구의 사랑’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에 출연하며 활발히 연기활동을 이어갔으며, 내년에는 영화 ‘궁합’과 ‘부산행’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최우식의 절친으로 알려진 박서준은 SNS를 통해 최우식의 수상을 축하했다.
27일 박서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기 진심으로 ㅊㅋㅊㅋ 그런 의미에서 손떠는 애와 까먹는 애의 약 2년전”이라며 수영장에서 눈·코만 빼꼼 내민 사진을 올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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