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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섹시 화보 '후끈'… “잘될 거란 생각? 전혀 없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5 17:27
2015년 11월 25일 17시 27분
입력
2015-11-25 16:35
2015년 11월 25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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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엘르
개그우먼 박나래가 섹시미를 뽐냈다.
박나래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박나래는 가슴이 드러난 원피스, 매니시한 슈트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과감한 포즈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평소 코믹한 모습과 180도 다른 진지함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나래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내가 점 보는 걸 좋아해서 꾸준히 점을 봤는데 점쟁이들이 나는 서른셋에서 서른넷부터 일이 된다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나래는 “물론 처음엔 안 믿었다. 근데 스물아홉, 서른이 지났는데도 특별한 일이 없길래 은연중에 점쟁이 얘기를 믿고 살았던 것 같다. 올해 잘 될 거란 생각, 단 1%도 안 했다”며 전성기를 맞이한 느낌을 전했다.
한편 박나래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잘 논다’는 인식에 관한 솔직한 생각, 평소 개그와 연기에 대한 지론, 폴 댄스, 디제잉 실력 등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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