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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제이 “전성기 시절 하루 행사 8개…정신적·체력적으로 힘들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5 16:16
2015년 11월 25일 16시 16분
입력
2015-11-25 16:14
2015년 11월 25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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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가맨 방송 캡쳐
‘슈가맨’ 제이 “전성기 시절 하루 행사 8개…정신적·체력적으로 힘들었다”
‘슈가맨’ 제이가 돌연 방송 활동 중단 이유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가수 제이가 최초로 ‘슈가우먼’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제이에게 “언제부턴가 방송에서 안 보였다”며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제이는 “성격이 안 맞았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제이는 “하고 싶은 음악, 나가고 싶은 방송만 하고 싶었는데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그게 안 됐다”며 “음악만 하고 방송은 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전성기 때 하루에 행사를 8개씩 했다”며 “정신없이 무대에 올라가면서 몇 분짜리냐고 외쳤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제이는 2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어제처럼’을 열창해 세대별 판정단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슈가맨 제이. 사진=슈가맨 제이/슈가맨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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