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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SBS에 김제동 방송 퇴출 요구 “사회주의 옹호…힐링캠프 스트레스 캠프 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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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5 13:56
2015년 11월 25일 13시 56분
입력
2015-11-25 13:55
2015년 11월 25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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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SBS에 김제동 방송 퇴출 요구 “사회주의 옹호…힐링캠프 스트레스 캠프 돼”
보수성향 단체 소속 회원들이 국정화 확정고시에 반대 1인 시위를 했던 김제동의 방송 퇴진 운동을 벌이고 있다.
‘엄마부대봉사단’ 등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은 지난 11일과 20일 SBS 사옥앞에서 상복을 입고 방송인 김제동의 '힐링캠프' 퇴출을 요구한데 이어 27일에도 시위를 벌일것을 예고했다.
이들 단체는 SBS 사옥 앞에서 “청소년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라” “사회주의 옹호자 김제동을 아웃시켜라”등의 팻말을 들고 SBS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들은 김제동에 대해 “힐링캠프가 제동이 때문에 스트레스 캠프가 됐다. 아이들은 젊은 연예인을 동경한다. 개인적으로 반대를 하는 건 좋은데 연예인이 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며 퇴출을 요구했다.
앞서 김제동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가 확정된 지난 3일 “역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마음까지 국정화하시겠습니까? 쉽지 않으실 겁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버스정류장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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