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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과감한 블랙 모노키니 자태에 스태프들도 ‘감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4 13:03
2015년 11월 24일 13시 03분
입력
2015-11-24 13:01
2015년 11월 24일 1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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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과감한 블랙 모노키니 자태에 스태프들도 ‘감탄’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수영복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인영이 2010년 드라마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에서 찍은 수영복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과감하게 가슴골과 허리라인이 깊이 파여진 수영복을 입고 있다.
특히 유인영은 수영복 착용 후 슬림한 보디라인과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촬영 중이었던 스태프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인영은 2004년 CF 모델로 데뷔 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세련되고 고혹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오수진’ 역을 맡아 시청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드라마 ‘오마이비너스’는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싹트는 로맨스를 그린다.
‘오마이비너스’에는
유인영 외에 신민아 소지섭 등이 출연한다.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사진=오마이비너스 유인영/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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