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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수 “집착父, 문자 30~40통씩… SNS로 동선 파악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4 09:42
2015년 11월 24일 09시 42분
입력
2015-11-24 09:21
2015년 11월 24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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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안녕하세요’ 캡처
배우 권혁수가 집착하는 아버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권혁수는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5주년 특집에서 자신에 대한 아버지의 집착을 고민 사연으로 고백했다.
이날 권혁수는 “아버지가 내게 흰 옷도 샌들도 못 신게 한다. 친구들과 만나려고 하면 이미 그 자리에 와 있다”고 아버지의 집착 정도를 설명했다.
권혁수는 “아버지가 카톡을 쉴 새 없이 보낸다. 촬영 중에도 연락을 해서 연락을 안 받으면 답장을 왜 안하냐고 한다”며 “잠시 휴대폰을 안 보면 기본적으로 30개 정도가 쌓여 있다”며 실제 아버지의 메시지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경악시켰다.
이어 권혁수는 “내가 연락을 안 받으면 ‘어느 식당에서 잘 먹고 있니?’라고 문자가 온다. 알고보니 SNS에 검색을 해서 내 위치를 파악한 거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 5주년 특집 연예인 고민자랑에는 개그우먼 안영미, 배우 겸 방송인 권혁수가 사연자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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