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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유재석, 과거 하하와 나눈 문자메시지 보니? “숨 끊기는 날까지…” 울컥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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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13:18
2015년 11월 22일 13시 18분
입력
2015-11-22 12:59
2015년 11월 22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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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유재석, 과거 하하와 나눈 문자메시지 보니? “숨 끊기는 날까지…” 울컥
국민 MC 유재석이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가운데, 가수 하하(하동훈)와 나눈 문자메시지가 재조명 받았다.
하하는 과거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재석과 나눈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유재석이 “동훈아 고생 많았다. 내일부터 우리 또 달려보자 죽을 때까지”라고 말하자, 하하가 “형 미친 듯이 할게요. 뜨겁게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유재석이 “동훈아 우린 끝까지 서로 믿고 간가 알았지 사랑한다”라고 전하자, 하하도 “마지막 숨 끊기는 날까지요. 정말 감사해요. 정말 정말”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이 “눈물 나네”라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방송된 ‘내딸 금사월’ 24회 예고편에는 유재석이 화가로 변신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내딸 금사월’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단발머리와 동그란 안경, 콧수염을 붙이고 화가로 분했다. 극중 유재석은 손창민(강만후 역)과 옥신각신하며 “해더(전인화 분) 해더!”라고 외쳐 호기심을 자극했다. 유재석이 출연하는 ‘내딸 금사월’은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는 ‘무한도전’ 특집의 일환으로 드라마 카메오로 출연한 것이다.
앞서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자선 경매쇼-무도드림’ 특집이 진행돼 멤버들이 재능 기부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내딸 금사월’ 팀에 2000만 원이라는 최고가로 낙찰되며 1인 3역 카메오로 출연하게 됐다. 낙찰된 금액은 전액 기부된다.
내딸 금사월 유재석. 사진=내딸 금사월 유재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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