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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정민, “히든싱어 우습게 봤다가 미치는 줄 알았다”
동아닷컴
입력
2015-11-19 19:06
2015년 11월 19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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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컬투쇼 김정민, “히든싱어 우습게 봤다가 미치는 줄 알았다”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솔지가 선배 가수인 김정민의 팬이라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최근 신곡을 발매한 김정민과 이엑스아이디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날 솔지는 김정민의 팬이라며 “정말 잘생겨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마초 느낌이 다분하신데 키도 크고 미남이다. 생각 이상으로 잘생겼다”면서 “어린 시절부터 팬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민은 JTBC ‘히든싱어4’ 출연 소감에 대해 “우습게 봤다가 들어가니까 다 김정민이더라”고 말했다.
컬투가 “7표로 간신히 우승하셨다”고 지적하자, 그는 “미치는 줄 알았다. 1라운드에 탈락할까 봐 너무나도 겁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1라운드부터 계속 긴장의 연속이었다. 사실 그 프로그램을 우습게 봤다. 김정민 모창을 하시는 분을 보면 희화화됐기 때문에 저랑 닮은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들어가니까 다 김정민이더라”고 놀라워했다.
컬투쇼 김정민. 사진=컬투쇼 김정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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