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강창민·최시원, 오늘(19일) 입대… '여유로운 표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9 16:01
2015년 11월 19일 16시 01분
입력
2015-11-19 15:51
2015년 11월 19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시원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이특이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입대 현장을 공개했다.
이특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유 있는 시원이와 조금은 걱정이 많은듯 보인 창민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형이 퇴소식 때 시간내서 올게! 도대체 몇 명을 보내는거지. 니들 사진 팬들 외롭지 않게 조금씩 풀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짧게 깎고 입대 전 식사를 즐긴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겼다. 최시원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특은 최강창민과 최시원의 입대를 배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19일 훈련소에 입소 후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