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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꼬마거지로 변신 ‘연기 도전’… “만세, 아역배우 포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8 16:00
2015년 11월 18일 16시 00분
입력
2015-11-18 15:59
2015년 11월 18일 15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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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아빠 송일국의 일터를 찾았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삼둥이가 드라마 ‘장영실’ 촬영 현장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송일국은 ‘배우’인 아버지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삼둥이와 함께 드라마 ‘장영실’의 촬영장인 충남 부여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장에서 아빠의 분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삼둥이는 직접 분장에 도전해 조선시대 꼬마거지로 변신했다.
삼둥이는 내친김에 연기에도 도전했다.
자유로운 영혼의 막내 만세는 거지 분장을 하고 바닥에 앉아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연기인지, 실제 상황인지 구분을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한편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연기 도전기는 22일 오후 4시 50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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