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울랄라세션, 새 멤버 두 명 합류해 5인조로 새출발… 박광선은 솔로활동 준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8 15:42
2015년 11월 18일 15시 42분
입력
2015-11-18 15:41
2015년 11월 18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랄라세션. 사진=울랄라컴퍼니
울랄라세션, 새 멤버 두 명 합류해 5인조로 새출발… 박광선은 솔로활동 준비
남성 그룹 울랄라세션이 5인조로 재정비한다.
울랄라세션의 소속사 울랄라컴퍼니 측은 18일 “울랄라세션이 내년에 발표할 앨범 및 향후 활동에 있어서 멤버의 변화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랄라세션은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하기 이전부터 다수의 멤버들이 함께 활동했던 크루 개념의 팀이었고, 팀의 영원한 리더 故임윤택은 앞으로 멤버들의 변화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울랄라세션은 기존 멤버인 군조, 박승일, 김명훈과 최근 울랄라프레이즈로 활동하고 있는 최도원, 하준석이 합류해 다섯 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최도원, 하준석은 다 년간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던 실력파로, 이들의 합류로 울랄라세션의 최대 장점인 퍼포먼스 뿐 아니라 노래에 있어서도 더 발전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슈퍼스타K’ 우승 후 지금까지 쉼 없이 활동했던 박광선은 앞으로의 건강상태에 대비해 팀으로서 휴식기를 가지기로 결정했다. 당분간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에 집중하며 추후 솔로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문형배 “분노가 사법개혁 내용 될 순 없어…與, 실행할 수 있나”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美, 베네수엘라 젖줄 끊나…수출원유 실은 초대형 유조선 억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