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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23, 섹시미”… 소녀 아닌 숙녀로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8 13:58
2015년 11월 18일 13시 58분
입력
2015-11-18 13:50
2015년 11월 18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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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마리끌레르
가수 아이유가 물오른 성숙미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18일 공식 페이스북에 아이유의 12월호 화보컷과 인터뷰를 올렸다.
공개된 화보에는 한 쪽 어깨를 드러낸 채 가녀린 섹시미를 선보인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유. 마리끌레르
그는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을 입고 바닥에 누워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팜므파탈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1,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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