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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리치 “12세에 이글파이브 데뷔” 알고 보니 산다라박이 누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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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13:30
2015년 11월 18일 13시 30분
입력
2015-11-18 13:28
2015년 11월 18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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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리치.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슈가맨’ 리치 “12세에 이글파이브 데뷔” 알고 보니 산다라박이 누나?
가수 리치가 ‘슈가맨’에서 나이를 밝히며 12세에 데뷔했다고 전했다.
17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샤이니 종현, 정승환이 출연해 추억의 가수가 남긴 명곡을 2015년 판 ‘역주행송’으로 다시 꾸몄다.
이날 ‘슈가맨’에서 리치는 히트곡 ‘사랑해 이 말 밖엔’을 부르며 무대에 등장했고 관객들은 환호를 보냈다.
리치는 10대 방청객들이 자신을 잘 모르자 “10대분들은 (내 노래를) 잘 이해 못할 거다”라며 “네 살짜리 아들도 TV에서 ‘위아래’ 이런 노래 나오면 따라 부른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지금 나이가 몇이냐”고 물었고 리치는 “지금 31세다”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슈가맨’에 나오기에는 너무 빠른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그룹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은 “내가 32세인데 나보다 어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리치는 “12세에 데뷔했다. 당시 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했다. ‘오징어 외계인’이라는 노래를 불렀다”며 “내가 작사를 했는데 오징어 외계인이 지구로 소풍을 가다가 하수구에 떨어져 지구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룹 이글파이브는 1998년 1집 앨범을 내며 데뷔했다. 이후 리치는 2001년 솔로로 데뷔하며 ‘사랑해 이 말밖엔’을 히트시켰다.
이글파이브의 또 다른 멤버 윤태준은 배우 최정윤의 남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다른 멤버인 심재원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슈가맨 리치.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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