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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오마이비너스’ 통해 속살 드러내, 소지섭이 옷을 가위로 ‘싹뚝’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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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10:01
2015년 11월 17일 10시 01분
입력
2015-11-17 10:00
2015년 11월 17일 1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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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소지섭. 사진=KBS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오마이비너스’ 통해 속살 드러내, 소지섭이 옷을 가위로 ‘싹뚝’
배우 신민아가 드라마를 통해 통통한 뱃살을 드러냈다.
16일 첫 방송된 KBS드라마 ‘오마이비너스’에서는 신민아(강주은 역)와 소지섭(김영호 역)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행기에서 쓰러진 신민아와 응급 처치를 하기 위해 나선 소지섭의 모습이 방송됐다.
한국으로 이동하는 비행기 안에서 신민아는 갑자기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응급조치에 나선 소지섭은 신민아가 무엇을 먹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방을 살핀다.
이후 신민아는 소지섭을 보며 “살려 주세요”라며 고통을 호소한다.
이에 소지섭은 응급처치를 위해 다른 장소로 신민아를 옮기려 하며“옮겨야 겠는데 사이즈가 만만치 않으시네”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옆에 있던 이들이 “업을까요?”라고 말하자, 소지섭은 “위험해 허리 나간다”며 담요를 사용해 신민아을 옮긴다.
하지만 신민아의 무거운 몸무게로 한 번에 들지 못 하고 힘들게 옮기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또한 옮긴 신민아를 진찰하기 위해 상의를 벗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의 단추를 풀던 소지섭은 급한 나머지 옷을 당겨 단추를 풀엇고, 이에 복대 같이 생긴 코르셋을 본 소지섭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소지섭이 코르셋을 가위로 자르자 숨겨졌던 신민아의 뱃살이 올라오며 소지섭을 당황시켰다.
한편 서울에 온 신민아는 남자친구를 찾아갔다가 모르는 사람에게 미행당하는 상황에 처했고, 누군가 신민아의 어깨를 잡자 “살려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소지섭은 “나만 보면 살려 달래”라고 말하며 앞으로 이들의 만남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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