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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母’ 육흥복 “함께 아파, 너와 나는 천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6 16:44
2015년 11월 16일 16시 44분
입력
2015-11-16 16:08
2015년 11월 16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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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육흥복 씨 제공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가 또다시 장윤정에게 편지를 전했다.
육흥복 씨는 16일 각 언론사에 다섯 번째 메일을 발송해 “오늘 윤정이가 아파 응급실에 갔었다는 뉴스를 들었다”며 딸 장윤정을 걱정했다.
이어 “공교롭게도 엄마도 어제부터 시름시름 앓고 있다. 너무 아파 아직 병원에 가지 못하고 있다. 왜 아픈지 몰랐는데 ‘딸이 아파서’였구나! 거의 같은 때 모녀가 아프다는 것은 역시 엄마와 딸은 하늘에서 지어준 연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천륜이 뭔지”라고 전달했다.
육 씨는 “아플 때는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없으면 정말 힘든데 그래도 도경완 아나운서가 있으니 다행이다”라며 딸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육흥복 씨는 “다 내 잘못이고 못난 어미에게 내리는 천벌이다. 아픈 딸에게 ‘낙지죽, 호박죽’을 끓여주고 싶은데 이것 또한 욕심”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윤정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지난주 금요일 장윤정이 감기 기운에 시달리다가 촬영 후 응급실로 향해 링거를 맞았다”며 “몇 시간 후 곧바로 털고 일어났다. 오늘도 장윤정은 아무 이상없이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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