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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교통사고 혀 부상으로 드라마 촬영 난항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1-13 16:19
2015년 11월 13일 16시 19분
입력
2015-11-13 16:18
2015년 11월 13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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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태임. 사진제공|동아닷컴DB
지난 10일 교통사고를 당한 연기자 이태임이 부상이 심각해 드라마 촬영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이태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냄은 13일 “교통사고 당시 조수석과 충돌 과정에서 혀를 깨물어 많이 부은 상태”라며 “대사 처리를 정확하게 할 수 없어 아직 드라마 촬영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혀 부상과 이마 찰과상을 제외하고는 외상이 없다”며 “드라마는 사전 촬영분이 좀 있어 현재 휴식 중”이라고 밝혔다.
이태임은 10일 오후 드라마H ‘유일랍미’를 촬영하러 인천으로 이동하다 서구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그가 타고 있던 카니발 차량이 도로 위 장애물을 피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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