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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 카야 방송 복귀 시동, 소속사 “허락 되는 범위라면 다양하게 활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3 15:03
2015년 11월 13일 15시 03분
입력
2015-11-13 14:59
2015년 11월 13일 14시 5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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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 카야 방송 복귀 시동. 사진=해냄
에네스 카야 방송 복귀 시동
에네스 카야 방송 복귀 시동, 소속사 “허락 되는 범위라면 다양하게 활동”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방송활동 복귀를 시사했다.
매니지먼트 해냄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에네스 카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냄 측은 “에네스 카야가 본인의 나라로 돌아가 생활 할 수도 있었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해줬던 한국의 대중에게 다시금 사랑받고 싶다고 호소했다”라며 “좋은 소속사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으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해냄에는 배우 이태임, 유재명, 태인호, 여민주, 유인혁 등이 소속돼 있다. 에네스 카야의 방송 복귀작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허락이 되는 범위라면 다양하게 활동을 할 계획이다. 예능, 연기 등 광범위하게 활동을 펼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에네스 카야는 영화 ‘초능력자’, ‘은밀한 유혹’ 등에 출연했다. 그는 JTBC ‘비정상회담’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인기를 얻으며 ‘터키 유생’으로 불렸다.
에네스 카야는 그러나 지난해 12월 총각 행세를 하며 여자를 만났다는 구설에 휘말려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이와 관련해 에세스 카야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에네스 카야가 검찰 조사를 받고 있던 소송과 관련해 2주전 무혐의로 판명났다”라고 밝혔다.
에네스 카야 방송 복귀 시동. 사진=해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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