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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방송 활동' 중단… “불안장애, 심각해졌다”(전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2 13:15
2015년 11월 12일 13시 15분
입력
2015-11-12 13:14
2015년 11월 12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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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동아닷컴DB
방송인 정형돈이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우선 정형돈 씨를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과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온 제작진, 출연자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정형돈은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한편 정형돈은 12일(오늘)로 예정된 MBC '무한도전' 녹화에도 불참했다.
다음은 정형돈의 소속사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자사 소속 방송인 정형돈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우선 정형돈씨를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과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온 제작진, 출연자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고 결국 제작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휴식기 동안 건강 회복에 전념할 것이며 소속사 역시 정형돈씨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정형돈씨가 빠른 시일 내에 방송에 복귀해 시청자분들께 유쾌한 웃음을 줄 수 있도록 소속사 차원에서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정형돈씨에 대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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