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슬’로 컴백 빅스, 켄 텃세 고백 “시골에서 온 애라 놀림 받아”…‘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0 16:03
2015년 11월 10일 16시 03분
입력
2015-11-10 16:01
2015년 11월 10일 16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미소년통신-은희 상담소 방송 캡쳐
‘사슬’로 컴백 빅스, 켄 텃세 고백 “시골에서 온 애라 놀림 받아”…‘폭소’
빅스 사슬 앨범이 10일 0시 공개 돼 음원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빅스 멤버 켄의 과거 텃세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12월 방송된 QTV ‘미소년 통신-은희 상담소’에서는 그룹 빅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켄은 뒤늦게 빅스 멤버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텃세가 있었냐”는 질문에 “텃세 있었다. 처음 만났을 때 곱슬머리였다. ‘시골에서 온 애 같다’고 많이 놀림을 당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가장 텃세를 부린 멤버는 누구냐”는 말에 기침하듯 “라비”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0일 빅스는 9개월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 'Chained Up(체인드 업)'을 발매했다. 이날 타이틀 곡 '사슬(Chained Up)'은 공개되지 마자 4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빅스 사슬. 사진=빅스 사슬/미소년통신-은희 상담소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앞두고 사임…“하늘이 위해 기도”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