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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가을여자로 변신… 쩍벌 포즈로 섹시미 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0 15:47
2015년 11월 10일 15시 47분
입력
2015-11-10 15:43
2015년 11월 10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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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악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박한별이 패션지 인스타일의 11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도회적 무드를 가미한 보헤미안 걸로 변신해 화제다.
박한별은 독기 어린 눈빛의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발랄하고 사랑스런 분위기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촬영하기에 앞서 “두 여자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 진언(지진희 분)이 더 나쁘지 않아요?”라며 드라마 내용에 대해 울분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녀 같았던 모습도 잠시, 카메라 셔터가 눌리기 시작하자 이내 모델과 같은 카리스마를 분출하며 촬영에 성실히 임했다. 자칫 힘들 수 있는 포즈를 주문하면 더욱 과감하고 멋진 포즈를 선보여 전 스태프들의 탄성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박한별은 평소에도 여러 패션을 잘 소화해왔기에 이번 촬영 콘셉트인 ‘보헤미안 걸’느낌도 고스란히 잘 살려냈다.
가을에 손쉽게 찾는 니트 웨어부터 보헤미안 패턴의 패션 아이템들을 박한별만의 분위기로 재창조했다.
박한별은 화보 속에서 의상으로 가을의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나, 눈빛만으로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박한별의 고혹적인 모습을 담은 화보는 인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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