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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최민식 “조선 명포수 역, 사격 연습 필요 없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0 15:02
2015년 11월 10일 15시 02분
입력
2015-11-10 14:14
2015년 11월 10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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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아닷컴DB
‘대호’ 최민식이 극중 명포수 역할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대호’ 제작보고회에는 박훈정 감독,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선의 명포수 천만덕을 연기한 최민식은 사격연습에 대해 묻자 “군대 3년에 향토 예비군까지 도합 10년인데, 따로 연습이 필요하냐”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대한민국 남자들은 총을 잡는 순간 본능적으로 자세가 나온다”며 “오랜 시간 총을 다뤘으니 굳이 따로 연습할 필요는 없었다. (역시 포수를 연기한) 정만식과 김상호도 마찬가지였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민식 주연의 ‘대호’는 일제 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내달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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