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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류승범 과외 선생님에서 류승완 감독 아내로?… 내조의 여왕 등극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10 09:38
2015년 11월 10일 09시 38분
입력
2015-11-10 09:37
2015년 11월 10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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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 아내 강혜정. 사진=tvN 명단공개2015
강혜정, 류승범 과외 선생님에서 류승완 감독 아내로?… 내조의 여왕 등극
영화감독 류승완의 아내 강혜정 씨가 슈퍼 능력자로 떠올랐다.
9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슈퍼 능력자 아내를 둔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완 감독의 아내 강혜정씨는 고려대를 졸업한 실력자 프로듀서로 류승완 감독을 ‘슈퍼 능력자 아내를 둔 스타’ 4위에 올렸다.
특히 2005년 두 사람은 영화사 외유내강을 설립해 ‘부당거래’, ‘베를린’등의 작품들을 흥행 시켰다.
앞서 두 사람은 류승완 감독의 동생인 배우 류승범의 과외 선생님으로 처음 만났지만, 강혜정의 주위에서는 류승완과의 만남을 반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변의 반대에도 5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한 강혜정은 류승완과 함께 각종 영화 흥행을 성공시킴으로 이날 방송에서 내조의 여왕에 등극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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