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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서유리, 이은결의 뱀 장난에 ‘식겁’…표정 관리 無! 역대급 굴욕샷에 ‘민망’
동아닷컴
입력
2015-11-08 13:46
2015년 11월 8일 13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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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마리텔 서유리, 이은결의 뱀 장난에 ‘식겁’…표정 관리 無! 역대급 굴욕샷에 ‘민망’
마술사 이은결이 성우 서유리에게 ‘뱀 트라우마’를 극복시켜주겠다고 나섰다.
이은결은 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서유리에게 짓궂은 장난을 쳤다.
이날 이은결은 서유리를 불렀고 “뱀 극복 시간을 준비했다. 뱀 목걸이 준비했다”면서 뱀 트라우마를 극복시켜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육사가 엄청난 크기의 뱀을 들고 나왔다. 이에 서유리는 놀라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려고 했으나 이은결에게 잡히고 말았다.
사육사가 서유리의 목에 뱀을 두르려하자 서유리는 “놔줘”라고 소리쳤다. 결국 뱀을 목에 건 서유리는 얼어붙고 말았다.
이은결은 “나도 무서워”라며 “이 상태로 진행하면 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은결은 ‘마리텔’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은결은 “서유리 씨 덕을 많이 봤다. 서유리 씨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마리텔 서유리. 사진=마리텔 서유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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