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글래머 몸매 사진...헉 이런 시절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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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7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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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글래머 몸매 사진...헉 이런 시절이 있었어?

'콩트앤더시티' 2회에서 서른을 맞는 여자를 연기한 배우 하연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일본 피팅모델 활동 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 되고 있다.

하연수는 과거 일본에서 피팅모델 활동을 한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지고 있는 하연수의 과거 사진에는 지금의 귀여운 이미지와는 정 반대로 도발적 포즈와 표정이 담겨있다.

짙은 화장과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 차림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하연수는 6일 방송된 tvN '콩트앤더시티' 2회에서 첫 번째 에피소드인 ‘도시생태보고서-서른 즈음에’ 편에 출연했다.

하연수는 서른 살을 1년 남겨 놓고 주위 사람들의 모든 말에 민감해 진 여성을 연기했다.

하연수는 노트북으로 여진구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보며 “우리 진구 오빠”라고 말하며 흐뭇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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