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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 천왕, “배좀 안나오게 찍어줘…아내가 뭐라그래” 울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7 11:17
2015년 11월 7일 11시 17분
입력
2015-11-07 11:16
2015년 11월 7일 11시 1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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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방송 캡처)
백종원의 3대 천왕, “배좀 안나오게 찍어줘…아내가 뭐라그래” 울상
'3대천왕' 백종원이 배를 향한 카메라 각도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에는 매콤한 양념으로 버무린 돼지고기 요리를 주제로 김제, 청주, 제주도 명인이 출연했다.
이날 백종원은 촬영 세팅을 하던 카메라 감독이 근접 촬영을 하자 "배 쪽으로 카메라를 잡지 말아라. 와이프가 살쪘다고 뭐라 한다"며 "내가 봐도 배가 너무 많이 나왔다"고 울상을 지었다.
그는 "슬픈 게 가을이라 니트를 입었는데 쫄티가 돼서 다른 걸 입고 나온 거다"라고 볼멘소리를 했다.
백종원은 그러나 "아이를 키울 때는 배가 나오는 게 좋더라. 아이 안을 때 배에 걸치니까 아이가 편해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종원의 3대천왕'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각 분야 TOP 3 맛집 고수들이 한 치의 양보 없는 '불꽃 요리 월드컵'을 벌이는 색다른 '쿡방'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5분 방송.
(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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