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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년 11월 5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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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강동원과 손석희 앵커는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사진 하단에는 ‘국민을 위한 방송 변치마시길!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강동원의 친필 사인이 담겼다.
영화 ‘검은 사제들’에 출연한 강동원은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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